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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언제나 청춘!!!
비와 바람이 사나웠던 7월 14일 장익상 장로님 내외분과 홍옥순 권사님, 지송학 집사님이 오셨습니다.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엔돌핀이 쉼없이 용솟음치게 만들어 주신 장 장로님...
정말 부럽습니다.
가마솥 솥뚜껑 삼겹살을 드시려고 삼겹살을 사오셨는데 사정이 여의치않아 그냥 가시고...
서운~~~한 마음 있으시겠지만 날 좋을때 다시 오셔서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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