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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낮의 볕이 한여름 처럼 따갑습니다.
오전에는 어제 심어놓은 고구마에 물을 주고,
오후에 토끼장 만들어 주고,
반달이와 방울이 산책도 시킬 겸 밭을 둘러봅니다.
목말라 타들어 갈 듯한 농작물들...
5월에는 비가 너무 많이, 자주 와서 이제 그만 좀 왔으면 했는데
이제는 애타게 비를 기다립니다.
농작물을 심어 놓고 애타게 물을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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