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5월 14일 부터 17일까지 열린 2008 서울국제식품전에 참가.
올해의 공식적인 첫 행사입니다.
와우리아줌
성원누에 사모님
서산시 농특산물 홍보기획단에서 정동홍화마을, 서산마루식품, 성원누에, 와우상황버섯농원이 참가했습니다.
식품전에 가면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상황버섯 재배농가의 원조격인 류충현 상황버섯도 눈여겨 볼 수 있었고,
요즘 식품업계의 흐름도 볼 수 있는데,
이제는 단순한 먹거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식품으로의 기능을 추구하고 있는 듯 합니다.
홍보전략도 다양합니다.
초콜렛을 떠먹고 싶은 유혹이 들도록 만들어 놓은 홍보판
이런 큰 행사에 다녀오면 새로움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생각들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