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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고객님의 상황버섯 자란 모습을 올려 드리려고 했으나 이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시골에 온지 12년이 넘었는데 올해처럼 바쁘게 봄을 맞이한 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
늦었지만 고객님께서 분양 받으신 상황버섯 자란 모습입니다.
봄을 맞아 샛노랗게 피어나는 모습이 보이고 있네요 ^^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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