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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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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동물들하고 자~~~알 지내고 있답니다.
이 녀석은 처음에 태어났을때 못난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갈수록 예뻐지고 친밀함을 나타내 지금은 '애교'라고 부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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