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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선생이 중풍환자를 고칠 때 썼다는 방풍초.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5월초 우연한 기회에 방풍초를 얻어 텃밭에 심어 놓았더니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이번에는 어렵사리 방풍초 뿌리를 구해 방풍주를 담가 보았다.
방풍주 맛에 심취하면 다른 술은 쳐다도 보지않는다는 말이 있던데...
넘넘 귀한 것을 구할 수 있어 마음은 부자가 되었지만
주머니는 홀쭉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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