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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만 지으면 뭐하나 땔감용 하우스면 땔감을 채워야지...
여름부터 모아야 모으기가 쉽다.
근데 서천의 이성희 사장이 역시 눈치가 빠르다.
폐단목을 1톤차에 가득 실어준다.
아이고 고마워라 한달은 땔 수 있겠다.
아버님은 작은것에 무지 기쁨을 느끼시는 분이라 벌써 흡족해 하시는 것을
하마는 안다.
가을이 가기전에 가득 채워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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