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님은 와우리아줌이 서산 롯데마트에서 근무할때의 단짝입니다.
서로 많은 이야기도 하고 서로를 위로해주며 지냈는데
그만두고 나니 만날 기회도 적고 서로 바쁘다보니 몇년만에 만나는 듯 합니다.
몇년만에 만나도 어제 본 사람인양 반가우니...
봉희와 석희는 이제 덩치도 커지고 어린티가 다 없어져버려
길을 지나다 만나면 못 알아 볼 듯 많이 컸네요.
오면서 피자를 사왔는데 슈퍼 피자
이렇게 큰 피자는 처음 보는데 ^^
과자도 슈퍼
이재정 반나서 반가웠고 피자랑 과자 맛있게 먹을께~~~
항상 건강하고 다음에 만날 기회 있으면 느긋하게 만나 이야기도 많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