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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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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와우리에 계시지만 인사 드리지 못했는데 농원을 들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해 계시는 분을 대신하여 버섯 주문도 해 주셨는데 제가 부족하여 2구 어디 계시는지
몰라 정말 죄송 합니다.
언제 날이 풀리면 다시 한번 들려 주십시오.
같이 와 주셨던 두분 역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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