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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처음 울집에 온 반달이...
엄청나게 귀여운 눈으로 온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한 녀석
방에 들어갈라치면 들어가지 말라며 다리에 매달렸던 녀석...
그 반달이가 이렇게 자라 어엿한 숙녀가 되고...
두번째 엄마가 되었고...
새끼들이 자라 약 한달여 자란 모습
반달이 만큼 귀엽지는 않지만 그래도 새끼라 귀여운 녀석들...
요즘은 어찌나 시끄럽게 구는지 새벽잠을 깨우는 녀석들...
먹성 또한 대단...
이집 주인아저씨 닮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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