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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아름다운 풍경사진이나 나누고 싶은 좋은 사진들을 올려 주세요
조카인 수빈이와 종환이가 방학을 맞아 시골에 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비료푸대에 푹신하도록 천을 넣은
눈썰매로 어찌나 재미있게 타는지...
외삼촌인 하마아저씨 썰매 끌어주고
반달이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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