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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아름다운 풍경사진이나 나누고 싶은 좋은 사진들을 올려 주세요
우리집에서 가장 바쁘신 분은... 바로 아버님이시다.
올해 팔순이신 아버님...
텃밭 가꾸시랴, 집안 안팎 정리 하시랴, 틈틈이 그림 그리시랴...
열정을 가지고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가끔씩은 넘 무리하셔서 걱정이 된다.
유화를 그리셨는데 번거로우셨던지 요즘은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신다.
팔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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