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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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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작은 생명들이 꼼지락 꼼지락 움직인다.
어느날 이 녀석을 발견했다.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줌의 카메라가 이 녀석의 얼굴 가까이 가니 당황했던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다.
아줌도 풀을 헤치며 계속 따라 내려갔다.
그런데 그 풀속에서는 파리도 아닌 것이... 개미도 아닌 것이...
이름 모를 이 녀석들이 집단으로 짝짓기를 하고 있었다. ^^
봄은 정녕 생명을 잉태하는 계절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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