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보안접속
.
농촌에서는 가까운 이웃들도 바쁠때면 얼굴보기도 힘들어집니다.
7월 26일에는 같은 와우리에 사시는 최창규님이 논일을 마치고 잠시 들러 맥주를 드셨는데...
이쁜 사모님과 함께 ^^
이웃집 마실도 큰맘먹어야 갈 수 있으니...
참으로 바쁜 세상살이입니다.
관리자게시
비밀번호
/ byte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