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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게스트하우스 만든다며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때 찾아오신
서산타임즈의 박종석 부국장님과 기자분들 ^^
2006년부터 지금까지 외부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서산에서는 그래도 조금 알려졌나봅니다.
행사에 나가면 인사하느라 바쁘니...
그럴때마다 가슴 뿌듯함을 느끼며 그저 감사하단 생각을 합니다.
서산타임즈 기자분들도 취재차 지나가시다 와우상황버섯농원을 들러주셨으니...
더 열심히, 성실하게 농원을 가꾸어 나가야지란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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