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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 구석구석 정리하지 못해 방치되었던 공간...
지나다니며 애써 외면했던 그런 공간인 이곳...
이곳을 어느날 하마아저씨가 손을 대더니...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부모님은 이곳에 할미꽃을 심을까 어쩔까 궁리중...
예쁜 꽃들이 피는날을 기대해봅니다.
하마아저씨의 손은 황금을 만들어내는 미다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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