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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오는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우내 따뜻한 하우스에서 자라난 풀...
새파란 모습들...
누가 반긴다고 이리도 열심히 자라고 있는지
하루이틀 사이 쑥쑥 자라는 풀을 보면 망연자실...
온 가족이 동원되어 하우스 안의 풀을 뽑아 보지만 쉽지않은일...
제초제를 전혀 쓰지 않기에 일일이 뽑아주려니 그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농촌의 봄은 풀과의 전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저~~~ 같이 풀 뽑아 주실 분 안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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