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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리에서 이웃 가족들과 함께 가끔씩 저녁식사를 하곤하는데...
지난번에 갔던 산새알 물새알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 그곳에 가자고 의견일치.
예약을 하기 위해 전화를 했으나 받지를 않고...
저녁에 가보니 정기휴일 ㅠ.ㅠ
모임때마다 가는 덕산의 장수갈비에 가서 돼지갈비를 먹었다.
오래간만에 먹는 돼지갈비라 맛있었다.
이렇게 가끔씩 모이는 친목모임이 서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같이 식사도 할 수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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