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외출...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집에서 일한다고 제대로 외출도 못했는데 이런 기회로 한가한 시간도 보낸다.
서산시 농특산물 홍보기획단 모임.
큰 맘먹고 물이 맑고 차가운 용현계곡의 예원가든에서 모임을 가졌다.
맛난 것도 먹고, 계곡에 발도 담그고, 회의도 하고...
특산물팀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유통법인을 만드는 일
내년 안면도 꽃박람회도 겨냥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병행 판매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인데...
잘 되겠지, 잘 될거야, 잘 된다.
쎄게 기를 한번 불어 넣어본다 *^^*